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제 강점기에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씨 조선 탐관오리들의 통치를 받는거나 일본의 통치를 받는거나 다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며 그냥 그렇게 살았을 것이고
또 많은 지식인들은 우리가 일본의 속국이어야 그나마 낫다고 하면서 일본의 식민지배를 100년도 넘게 갈 것이라고 믿으면서 정당화 했고
조선 총독부에 부역한 많은 조선사람들은 일본 순사들보다도 더 악락하게 독립운동을 하는 조선사람들을 잡도리를 했고
해방 후에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독재자들의 공포정치 아래에서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들을 왕이라 생각하고 복종하며 길들여진채로 그냥 그렇게 살아왔고
일제에 부역했던 친일파들은 이때다 싶어 독재자에 부역하며 자신의 과거를 감추고 독재를 정당화하며 부귀영화를 누렸고
일제에 저항했던 독립운동가들은 독재에도 저항하다 암살당하고 의문사하고 사법살인 당하고 투옥되고
더이상의 군사쿠데타에 의한 독재는 없을 것이라고 믿어오던 중에 시도되었던 친위 군사쿠데타는 비록 실패했지만
아직도 우리 중엔 친일파의 후손도 독재자의 잔당도 기득권을 누리며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사람들을 교묘한 방법으로 탄압하며 그들만의 왕국을 굳게 사수하는게 현실이구나 믿게 만드는 현실...
불발된 친위군사쿠데타 이후의 선거에서도 거의 대등한만큼 그 잔당세력을 뽑아주는
거의 반 정도의 무관심한 또는 우매한 대한민국 국민들
거기에 예전부터 국정원 기무사 경찰 들이 활용했던 댓글부대 심리전단
사이비 종교단체의 맹신적인 특정정당 지지와 분란조장
이제는 민주진보진영 안에서도 그 알량한 쥐꼬리만큼의 권력과 자신이 가진 기득권을 지키겠다고
아예 노골적으로 활개를 치는 정치인, 언론인들이 득실득실 하구나
아~ 싫다 싫어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