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당선되고
탄핵에 동조한 “세력들”
문재인 대통령 당선되고
“친문”이라 일컬으며 달라붙었던 똥파리들
이재명 대통령 되니
갑자기 불쑥 튀어나온
“뉴 이재명”들
모두 민주당 내에 분열과 비방의 언어로
언론에 집안싸움 생중계하느라
언론 불러 기자회견하고
SNS로 대놓고 공격하고
이재명 당대표시절
이재명에겐 딱히 없던 세력 갈등 싸움이
이젠 친청 반청 이분화되서
1:다로 싸우는 꼴
가뜩이나 민주세력의 정통성을 가진
민주당이
외연확장이라며 포용하는 인사들이
수준미달이고 기대 이하인데
언제까지 통합이라는 말로 참아야하고
이대로 지지를
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내란 청산도 아직이고
급등과 급락으로 혼란스러운 주식시장
부동산 잡겠다고 했지만 치솟아버린 부동산
처리해야할 현안이 수두룩한데
민주당 대표 타이틀이 뭐라고
서로 더티플레이하고
깎아내리느라 정신 없는지 원
정청래 전 당대표가 잘못한 것의 절반은
의도를 입힌 거라 보이고
법사위원장과 달리 여당의 당대표로서
보여줘야할 모습에 부족함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총리할때 겸손한 모습의 김민석
민주당을 위해 희생을 감수했던 송영길
이제와서 보니 너무나도 달라진 눈빛과 태도에
실망감을 가질 수밖에 없네요.
궁금한게.
지금 민주당이 당대표 혼자 결정하고
추진하면 다 되는 시스템인가요?
지난 지방선거 공천권이 정청래에게 있어서
정청래가 뽑아준 후보였나요?
정원오캠프에서 패배한
고민정은 뭐가 잘나서 당대표에 도전하나요?
힘들고 괴로울때 함께한 동지가
오늘은 적이 되고
싸워야할 진영의 대상은 갑자기 능력위주라며
뽑아주는 것도 참 이해가 안됩니다.
한줄로 요약하면
요즘 민주당 기시감 듭니다. 위기감도 없고 자기 자신을 위한 싸움만하는 구태정당 같아요
이마저도 누군가의 작전 때문이라면
거의 성공한 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