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시끌 벅적 하네요.
사투리다. 일베어다.
사투리는 의문사가 붙어야 한다. 아니다.
현지 사람들이 쓴다. 안쓴다.
여기서 뭐가 맞고 뭐가 틀릴까요.?
의문사요?? 꼭 우리나라 말에 꼭 사투리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 어떤 말도 의문사가 없더라도 의문형이 될수 있지 않나요?
글에서는 몰라도 대화에서는, 말에서는
억양, 감정, 표정등으로도 읽혀지니 말입니다.
그리고 그 말을 듣는 사람의 입장도 있겠지요.
이제 기억도 정확하게 나지 않을 만큼 오래전, 일베 서버 국정원 ip 이후..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으나 대구에서 일베 관리 및 개발자를 뽑는 글도 올라온 적이 있었죠.
일베는 교묘하게 사투리 뒤에 숨어 노통을 욕보였죠.
그게 지금까지 오고 있구요.
몇해 전 부터는 유행어 처럼 퍼져서
사실 ~노 가지고는 이제는 일베다 확정짓기는 어렵다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숲에다 나무를 숨겼다 생각 하거든요.
뭐 좀더 지켜보면서 계속 쓴다면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한 두번으로는 말이죠.
경상도라 더 그럴 수 있겠으나 초 중딩들 사이에 일베를 하지 않더라도
유행어 처럼 씁니다.
그 애들 부모들이 다 일베를 할까요? 적어도 40~50대 사람들인데
일베를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는 경상도에서 2년 7개월을 빼면 한 평생 있었습니다.
경상남도에서 태어났고, 대구, 안동, 부산, 거제는 최소 반 년이상은 있었던 곳이고
그 지인들이 아직도 있지요.
대구에서는 반평생 있었네요.
정말 제 주위에선 단 한번도 못 봤습니다. 지인들이 친구들이 저를 인식하고 안썼을까요?
친구들은 일베를 알지만 그 불편함을 무시하고 사투린데 안썼을가요?
무의식 중에라도 나올법도 한데..
지나가다 가끔씩 듣긴 합니다.
젊은 친구들한테서는요.. 물론 그들이 일베를 할수도 있겠으나 모르겠네요.
회사에서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반대로 주위에 다 일베하면 경상도건 어디건 쉽게 듣겠죠.
그럼 본인은 일베를 하지 않더라도 쓸수 있다고 판단할테고요.
개인적으로는 안쓰려고 노력합니다.
오히려 ~나가 더 편할때가 많아요.
무섭노 보다 무섭나가 편하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똥은 피하는게 상책이고 구태어 그런걸로 오해 사고 싶지 않거든요
그러므로 그 연예인 친구가 일베를 하는지 안하는지 알수는 없겠죠. 본인만 알거고
시간이 더 지나면 어쩌편 의혹이 밝혀 질 수도 있겠지만
누가 뭐라해도 일베라 믿을 사람은 믿을 거고
반대로 사투리라 생각하는 사람은 사투리라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몇일 전부터 인스타 계속 그 연예인이 떠도 해명글은 없고
글쓰기전에 간단하게 구글링 해봤는데 해명글을 찾지 못했거든요
그 원이라는 연예인이 직접 해명한게 있나 싶었는데 없더라구요.
해명 안하고 이슈로 오히려 득을 보고 있다고 판단하는 걸가요?
본인 입으로 내 뱉은 말이니 본인이 책임 지면 되겠지요.
지난해 누구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2번 쓰인 옷을 입고 나와 해명이 늦었을 땐 어디서도 환영 받지 못했죠..
일베 뿐 아니라 이미 곳곳에 암덩이들이 퍼지고 있고
그 중에는 그 암덩이가 암인지 아닌지 모르고 받아 들이고 있기도 하죠.
저는 이게 가장 우려스럽긴 하지만 어떻게 제거가 될까도 싶습니다..
경상도에서 ~노 못쓰게 하는것도 말이 안되고..
그렇다고 그 모든 사람을 일베로 묶는 것도 말이 안된다 생각하거든요.
그러나 온라인 상에서는 안쓸 수 있겠죠.
그러니 온라인 상에서라도 일베 박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