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무섭노....이거 사투리 아닙니다. 절대로 이런 말 안 씁니다.
~~노 가 어떤 때에 쓰이는 지 정확하게 알려 드릴게요
~노 어미는 의문문에 쓰입니다.
그것도 yes or no 그러니까 예, 아니오로 대답할 수 없는 의문문에만 그러니까 영어로 치면 의문사 (waht, why, where, when, how 등)로 시작하는
의문문에서만 그것도 아주 일부에서만 쓰입니다.
언뜻 생각나는 용례는
뭐하노?, 뭐했노? 뭐먹노? ---- 자연스럽게 쓰이고
어디가노? 언제 오노? ---- 이건 좀 억지스럽지만 그래도 다 알아들을 만한 표현이고
어떻게 하노? (우찌 하노? 가 사투리로는 더 자연스럽지만..)
뭐 이 정도로 쓰이는 말입니다.
그것도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일베 새키들이 억지로 유행 시키기 전까지는 안쓰던, 사라져가던 사투리 입니다.
현재 50대 이상이 젊었던 시절에나 많이 쓰이던 표현 입니다.
예를들면
무서우냐?...는 응..혹은 아니로 대답하는 문장입니다. 따라서 무섭노는 쓰이지 않는 표현입니다.
즉 사투리가 아니라 일베새키들 말입니다.
대구 경북에서는
니 무섭나?, 맛있나?, 재미있나?
이렇게 씁니다.
다시 말합니다.
재밋노, 무섭노, 맛있노
이딴거 사투리 아닙니다.
그냥 일베 새키들이거나
모르고 따라 하는 멍청이들이거나
그렇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