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반국가세력 반민족세력을 척결한 의지가 과연 있는가 의문만 든다.
정식으로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하고 싸그리 쳐내야 대한민국이 산다.
그거없이는 무조건적 공멸만 있을거다
나는 지구가 외계인한테 멸망을 당해도 저런 개팔것들이랑은 절대 손잡지 못한다
[뉴라이트 이병태 망언, 또 등장한 "성역" 타령]
늘 말씀드리지만, 반인륜적인 혐오를 일삼거나 옹호하는 사람들의 대표적 화법이 바로 "OOO은 성역인가?"입니다.
사회적으로 논란이 터지면 정작 문제의 본질은 외면한 채 "근데 OOO이 성역임?"이라며 쿨한 척 논점을 비트는 기술입니다.
물론 반인륜적인 집단에서는 애초에 '혐오의 자유'를 원하고 있으니 저런 화법을 쓰는 게 놀랍지는 않습니다.
더 큰 문제는 민주, 진보 진영에서도 저런 기술을 비판은커녕 오히려 받아들여 그대로 유통시키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역사적 맥락과 사건의 본질은 모두 지운 채 "지금 성역화하냐?", "그럼 B는? C는?" 같은 식으로 '집단 좌표'를 찍기 시작하면 대부분 침묵하게 되고, 결국 문제의 본질도 흐려집니다.
그 결과 이제는 김구 선생님, 유관순 열사님, 안중근 의사님한테도 "성역은 없다"며 조롱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놓고 정작 전국민적 분노를 살 만한 사건이 터지면 "독립운동가를 지켜야 한다"며 앞장서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을 어떻게 봐야 합니까? 반인륜적, 반사회적 사건을 논할 때 가장 중요한 건 "OOO이 성역인가?"가 아니라 '무엇이 문제였고 어떻게 그게 지금까지 반복되고 있는가'입니다.
평소 "진영을 떠나 할 말은 한다"며 '일침좌'처럼 포지셔닝하던 분들, 특히 역사 전공한 민주당 정치인들이 이번 사안을 어떤 기준으로 바라보고 목소리 내는지도 지켜볼 만하겠네요.
/// 출처 - 황희두 ///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