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노태악 등 수당 삭감되자…대선 예비비 빼서 1억 준 선관위

시사

[단독] 노태악 등 수당 삭감되자…대선 예비비 빼서 1억 준 선관위

라이온맨킹 0 27,798 07.03 13:43

 


17830838544236.jpg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이 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침해진상규명 및 선거관리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 노태악 전 위원장 등 비상임위원의 고정수당 예산이 삭감되자, 대선 예비비를 전용해 수당을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이 2일 공개한 선관위 제출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비상임위원들의 월정액 수당인 공명선거추진활동비(이하 공추비)를 집행하지 못했다. 정부가 ‘비상임위원의 근태가 부실한 데 비해 고정수당이 높고, 다른 명목으로 수당이 중복 지급되고 있다’는 이유로 당해 예산에서 공추비 2억1540만원을 전액 삭감한 데 따른 것이다.

비상임위원에는 선관위원장이 포함되는데, 노 전 위원장은 지난해 1월 선관위에 단 2차례 출근했다. 정부 예산 삭감에 따라 노 전 위원장은 기존에 받던 월 290만원을, 나머지 위원 7명은 월 210만원을 석 달간 받지 못했다.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51 명
  • 오늘 방문자 5,451 명
  • 어제 방문자 11,974 명
  • 최대 방문자 195,216 명
  • 전체 방문자 5,867,747 명
  • 전체 게시물 131,128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