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진영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재임 중 또는 재임 후 대통령의 신분으로
살아있는 동안 만남이 가능했던 두 번째 사례입니다.
청와대 풍경이 좋습니다.
상춘재부터 본관까지 걷는 모습이 특히 좋네요.
정말 오랜만에 마음이 잔잔해집니다.
건강과 치아 이야기로 시작해서
다음엔 우리 아내와 같이 만나자는
문재인 전 대통령 마지막 인사가 인상적이었고
격식보다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는 느낌이 진했습니다.
한 번에 모든 평론을 넘어서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