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물놀이장에서 어린아이 두명이 전기에 감전되 쓰러진 후 익사한 사건이 발생함.
업체측은 수영장이 아직 미개장 상태인데 아이들이 무단으로 출입해서 벌어진 일이라며
책임 회피.
근데 후속 취재 결과
이미 개장해서 돈까지 받고 손님들 입장 시키고 있었음.
팔찌도 채워주고 파라솔도 펴주고 심지어 수질이 안좋아
그냥 나가려는 고객에게 환불도 해줌.
결제 내역 다 남아 있음.
사고와 무관한 다른 손님이 뉴스를 통해 업체측의 미개장 주장을
듣고 개빡쳐서 제보함.
시설 관리자 과실치사로 입건.
저렇게 큰 워터파크 수준의 물놀이장에 무단으로 출입해서 물놀이를 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나?
관계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바로 들통날 거짓말을 저렇게 한거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