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파는 것은 이재명의 무덤이다.

시사

니들이 파는 것은 이재명의 무덤이다.

둥둥가79 0 63,237 06.28 19:44

진짜 왠만하면 참아 줄려고 했는데 

어디서 배워 처 먹었는지 전쟁을 하자고 덤비는데  해줘야지 

어디 2-3%는  나오는지 모르는데 어차피 이넘들 없어도 총선 이기고 대선 이겠어 

 

노무현의 기억이 있어서 왠만하면 이렇게 까지 안할려고 했어 

근데 해달라고 자꾸 매달리는데 해줘야지 

 

나한테 첫사랑은 첫번째 투표 했던 노무현이 었고  문재인 대통령도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서 다음에 어떤 넘이 되도 

다칠 것 같지는 않아. 아니 지금보다 더 좋을 것 같아 최소한 멸시는 안당 할 거니까 

 

그런데 니들이 그렇게 지지하는 이재명은 어떻게 될까 진짜 궁금해 검찰이 가만 나둘까?

 

니들 그렇게 지키고 싶으면  이런 나같은 사람도 니내 편으로 끌어 들여야 하는데 하는 짓이 

그냥 싸우자고 덤비니 싸워줘야지 그리고 그 후에 피해는 니들이 그렇게 지지한다는 이재명이 

뒤집어 쓰면 되는거지.

 

뭐 니들한테 의리가 있어서  안타깝게 바라붜줄지는 미지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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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치는 노무현이라는 이름에서 시작되었다. 그가 남긴 숭고한 유산을 문재인이라는 이름으로 이어가며, 

나는 민주주의의 진보를 믿었다. 그리고 이재명. 그가 외친 검찰 개혁, 시장 개혁, 대동세상의 기치를 보며 

나는 그를 '도구'로 선택했다. 민주당이 끝내 완성하지 못한 숙제를 마무리지어 줄, 가장 날카롭고 유능한 도구 말이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어떤가? 검찰 개혁은 1년째 헛바퀴를 돌고 있고, 부동산은 다시금 고개를 쳐들며 서민의 목을 조여온다. 

도구는 무뎌졌고, 개혁의 칼날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더 참담한 것은 그 곁에 붙은 '지지자'라는 자들의 꼴이다.


이재명을 지키겠답시고 나선 자들, 니들의 그 유치하고 천박한 행태를 보고 있자니 기가 찰 노릇이다. 

도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방식인가? 민주 진보 세력의 외연을 넓혀도 모자랄 판에, 일베식 혐오와 갈라치기를 

그대로 복제해 와서 내부를 난도질하고 있다. 당신들은 이재명을 지키는 게 아니라, 

니들이 가진 그 저급한 수준으로 이재명을 낭떠러지로 밀어뜨리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 대표 본인도 자신을 '도구'라고 했다. 그런데 니들은 그 도구를 신성불가침의 성역에 올려두고, 

조금만 쓴소리를 해도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어뜯는다. 

 

상대를 적으로 규정하고 공격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 단순 무식한 지능.


니들이 문재인을 공격하고, 노무현의 가치를 계승한 이들을 쫓아낼 때마다 민주당의 외벽은 무너지고 있다. 

당신들은 지금 이재명을 고립된 섬에 가두고 있는 것이다. 

'우리 편'을 늘려도 모자랄 마당에 제 손으로 '내 편'을 지워버리는 

이 기가 막힌 전략. 과연 그 지능으로 정치를 논한다는 게 가당키나 한가?

 

계속 그렇게 해라. 노무현·문재인 지지층을 조롱하고, 민주주의의 대의보다 당파적 혐오를 앞세우며 거품을 물어라. 

니들의 그 오만한 침묵과 맹목적인 공격이 이재명을 돕는다고 착각하겠지만, 

실상은 그가 가야 할 길을 당신들이 막아서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재명이라는 도구가 필요했다. 하지만 니들이 그 도구를 망가뜨리고, 니들의 그 한심한 배타성으로 

민주당을 '고립된 폐쇄 병동'으로 만들고 있으니, 이제는 냉정하게 물어야겠다.


"니들은 정말 이재명을 승리하게 하려는 것인가, 아니면 니들의 그 뒤틀린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재명을 파멸로 이끄는 중인가?"


이재명이 불쌍하다. 똑똑한 도구가 주인을 잘못 만나서가 아니라, 그 도구를 손에 쥔 자들이 앞을 볼 줄 모르는 

눈 먼 자들이기 때문이다. 니들이 계속 그렇게 굴러다니는 한, 이재명이 꿈꾸는 세상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다. 

그 파멸의 책임, 온전히 니들의 몫이다.

 

그런 것을 원한다면 니들이 원하는 데로 해라 

나야 안타까울 것도 없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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