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민주당과 이재명정부는 엄청난 혼란,갈등에 휩쌓여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게 이재명 본인이 자초한 면이 크다고 생각합니다만은 크게 민주세력이라고 치고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려면 5가지 단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첫째 버텨야 합니다. 버틴다는건 싸움을 더 확대시키지 말고 참으라는겁니다. 이건 어느 한쪽만 찍어서 말하는게 아니라 양쪽모두에게 해당되는겁니다.
두번째 지금의 위기를 어떤 명분이나 이념 혹은 방향성의 대결로 가지 말고 최소한의 현실적 접점을 가지는 출발점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호남에 반도체 산단을 건설하는 사안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느냐 이런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세번째 일체의 모욕적 멸칭, 비논리적 접근,욕설을 금지하고 사안별로 논리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특히 누구 계파이냐 누구와 더 친하냐 같은 친명,친문,친청 이런 단어를 사용금지하고 어떤 사건에 대해서 어떤 행동을 했고, 그 행동이 이러이러 해서 옳다,나쁘다 라는 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네번째 그런 접근과 판단을 통해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합니다.
다섯번째 그런 기준을 통해 다시 당과 정부가 협력을 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