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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을 잘못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정확하게 분석하셨어요. 근데 문제는 유시민 작가는 체급이 다르다는겁니다. 저같은 사람이 오유 사이트에서 이재명은 배신의 길을 가고 있다 라고 글 써봤자 조회수 500나옵니다. 유시민 작가는 조회수가 어디보자 다스뵈이다 ? ai에게 물어보니 70만이군요
다시 말하지만 분석자체는 정확합니다. 즉 이재명이 배신의 길을 가고 있다 라는 거죠. 그걸 배신이라 말 안하려고 철거업자니, 재건축이니 이런 말을 쓰셧지만 어쨋든 배신이긴 배신인거구요.
문제는 유시민 작가의 체급상, 이건 최종경고가 아니라 이미 칼을 찌른것이라는겁니다. 최종경고라는건 니가 만약 이것을 계속하면 이렇게 하겠다 라는건데
6월 26일 방송에서 유시민씨가 이재명은 재건축을 하면서 철거업자 어쩌고 저쩌고 말을 한것은 이미 이재명에게 칼을 찌른겁니다.
왜냐면 이재명이 앞으로 갑자기 검찰개혁에 드라이브를 걸면, 자기가 지금까지 제대로 안했음을 인정하는것이고, 또 무반응하거나 반대방향으로 가면 또 유시민씨의 말을 강화시켜주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출구 자체를 없애버린 상황이에요.
이재명이 하는 짓이 매우 의뭉스럽긴했지만 최종경고를 해서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을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법도 한데...유시민 작가는 너무 열받아서 그런지 최고강도로 꽂아버렸습니다.
이 경우 유시민씨의 안전에도 문제가 생길수 있는데 이런 답이 없는 상황에서 가장 유혹적인것이 말하는 내용 대신 말하는 사람을 없애버리는것이거든요. 없앤다는 표현이 물리적 제거가 아니라 , 예를 들어 유시민씨를 극악무도한 범죄자로 만들면 유시민씨가 과거에 무슨 말을 했든지간에 크게 의미가 없어지지요. 마침 이재명은 대통령이고 그 일을 매우 잘하는 검찰이라는 조직도 있고..
근데 그 경우로 갈경우 이재명은 완전히 타락한 인간이 되는겁니다. 저는 그게 걱정되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