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똑똑한것 같습니다.인내심이 있는것도 같습니다. 나름대로는 뭔가 목표가 있을것도 같습니다. 지금까지 국무총리 하면서 일못한다는 애기를 못들었으니 일을 잘하실것도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계속 ~ 같습니다. 라고 말한거 자체가 김민석씨의 단점입니다. 즉 알기 어렵다는겁니다.
김민석씨의 문제는 표현을 안해요. 정치인으로서 그건 엄청난 단점입니다. 속을 알기 어렵다?? 정치인은 속을 알기 어려우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정치인이야말로 한입으로 두말하는 사람들이고 원래 그게 정치라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제 생각에 정치인의 기본 덕목은 신뢰입니다. 저 사람이 무슨 말하는지 알수 있고, 저 사람을 믿을수 있고 , 저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거 같다가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근데 그부분에서 김민석씨는 낙제입니다.
정치인은 예측할수 없는 사람, 속을 알수 없는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최소한 민주주의의 정치인은 유권자에게 내가 이것을 하겠다 라고 말하고 그것에 대한 신뢰감을 주고, 실제로 그것을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똑똑하면 뭐합니까. 자기 혼자만 아는데, 표현을 안하니까 항상 뒤에서 뭔가 꾸미는사람 같잖아요. 딱 책사 로는 쓸모가 있겠지만 지금같은 방식으로는 그 이상 커 나가기 무리입니다.
정치인이 되려면 지금처럼 하시면 안됩니다.표현은 기술이 아니라 의지입니다. 더 소통하고 더 표현하고 더 솔직해져야 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