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탄핵이 가결되었던 그날
국회앞에서 하루종일 쓰레기를 줍고 다녔던 사람입니다
박근혜때도 쓰레기 줍고 다녔었고요
지방에 살아서 끝까지 집회 같이하고 청소도 돕고 그러고 가고 싶은데 차 시간이 그럴수가 없어서
매번 집회를 하고 있는 시간에 쓰레기봉투들고
쓰레기 줍다가 허리펴고 구호외치고 그랬습니다
그냥 이기적이든 뭐든 상관 없고요
다른 분들이 뭐하셨는지도 모르겠고요
탄핵안에 투표안한 놈 반대한 놈을
적어도 저는 받아드릴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럴 자격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날 여의도에 모였던 그 많은 동지들이 있었는데
아무튼 저는 받아드릴수가 없습니다
대통령님 인준 거부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