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당원들은 상당히 부정적을 넘어서 말이 날이 서기 시작했던데 그 정도인가요?
심한 사람들은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수준이던데 말입니다.
대통령과 당의 지지율 역전되면 국정수행이 힘들텐데 말입니다.
얼마 전 지지율 조사와 관련해서 겸공에서도 걱정을 하던데 염려가 되는군요.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강도가 높은 비판도 나왔고요.
대통령의 일하는 스타일의 문제 같은데 경기지사 할 때까지만 해도 정치인이라기보다는 행정가였다면 대통령은 기본이 정치가에 행정을 해야하는 식으로 무게의 중심이 정치에 상당히 가 있어야 하는데 계속 일만 하니까 문제가 되는 듯 합니다.
얼마 전에 제가 정청래가 예스맨이라서 힘들다는 소문의 얘기를 다시 대입하면 대통령이 일을 할 그런 사람만 찾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일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성실한(선악은 제외) 예스맨이 필요하죠.
주변이 예스맨으로 채워져 있다는 가정하에서는 지금 행정부가 삐걱거리는 원인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예스맨은 일을 알아서 하지 않고, 시키는 일만 하게되죠.
즉, 대통령이 언급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예스맨인 경우 C급 인재도 능력이 있어 보입니다.
S급 대통령이 부지런하니까 예스맨의 문제점을 커버하죠.
정해진 일을 쳐내기만 하면 되니 능력이 있을 필요가 없기도 하고요.
대통령 덕에 성과는 나니까 능력이 있어 보이는 착시가 발생합니다.
또한, 부지런한 대통령은 항상 공무원을 다그치게 되죠.
이러한 것들이 방송을 통해 보여지면 대통령은 일을 열심히 하는데 공무원들은 논다는 프레임이 형성이 됩니다.
그러나, 공무원들이 논다는 얘기는 대통령의 업무방식이든 지시방식이든 다른 것이든 어디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최종책임자는 대통령입니다.
이러한 구도를 가장 ""나쁘게 "" 본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를 통해 당권을 확실하게 장악해서 국회의원들을 거수기로 만들려는 시도는 한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물론 이건 많이 나간 것이기는 한데 돌아가는 모양새가 하수상하여 마냥 넘기기는 어렵군요.
이런 경우 김민새는 대통령의 당장악에 저항하는 모양새가 되넹 ㅎㅎㅎㅎㅎㅎ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