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이 대통령이 올린 G7만찬 사진에 윤석열 얼굴 합성... 2023년 4월 당시 미국 대통령은 조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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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누리꾼은 지난 18일 스레드에 “현재 각종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이재명, 트럼프’ 사진은 교묘하게 조작된 ‘가짜 합성 사진’”이라고 주장했지만, 그가 올린 '윤석열, 트럼프' 사진이야말로 인공지능(AI)이나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만든 '가짜 합성 사진'이었다. |
| ⓒ 스레드계정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만찬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가짜 합성 사진'이라는 허위 주장이 국내외 소셜미디어에 확산됐다. 지난 2023년 4월 미국을 방문했던 윤석열이 트럼프와 찍은 사진인데 이 대통령 얼굴을 합성해 조작했다는 것이다.
한 한국인 누리꾼은 지난 18일 스레드 계정에 "현재 각종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이재명, 트럼프' 사진은 교묘하게 조작된 '가짜 합성 사진'"이라면서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2023년 당시 X를 통해 업로드한 사진이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사진으로 조작되었음이 팩트로 확인되었다"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이 아닌 윤석열과 트럼프가 함께 찍은 사진은 지난 19일 한 미국 부정선거 음모론자 X 계정을 통해 외국으로도 퍼졌다.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함께 찍은 사진에 윤석열 얼굴 합성
하지만 이들이 공유한 '윤석열, 트럼프' 사진이야말로 실제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G7공식 만찬에서 함께 찍은 사진에 윤석열 얼굴만 합성한 '가짜 합성 사진'이었다. 윤석열 얼굴을 합성하면서 트럼프 앞 테이블에 놓인 음료 잔도 코카콜라 캔으로 뒤바꿨다.
| ▲ (에비앙=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6.17 [공동취재 제공] |
|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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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