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느끼는 건데 여긴 문재인 서포터즈였구먼
테스트 삼아 글을 써보니 여긴 종중 성향은 아닌 것 같은데
글 리젠속도가 이전에 비해 느리다 못해 이젠 아무도 여기에 정치글 쓰러 오는 것 같진 않아
참고로 나 자유민주주의 좋아하고 대한미국 대통령 문재인 좋아함
아군임
근데 아무래도 이 때의 충격을 벗어나지 못한 것 같다
정보를 찾아보니 내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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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대량 영구정지 및 탈퇴 사건'은 2017년 하반기에서 2018년 초 사이에 오늘의유머(오유) 오늘의유머/시사게시판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이른바 '문파')과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또는 친명) 지지층 간의 극심한 충돌이 원인이었습니다.이 사건의 핵심 전개와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사상 검증 및 마녀사냥: 시사게시판을 중심으로 한 강성 친문 지지층은 타 게시판 유저들이 문재인 정부나 여당 정책에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의견을 내면, 이들을 '적폐 세력'이나 '이재명 지지자(소위 찢빠)', '일베(일간베스트) 몰이'를 하며 강하게 공격했습니다.
비추천 테러와 좌표 찍기: 이견을 가진 일반 유저들의 글과 댓글에 조직적인 비추천 테러(베오베 강등 등)를 가하며 커뮤니티 내 여론을 독점하려 했습니다.
게시판 분리 요구 및 영구정지: 타 게시판 유저들이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하며 '시사게시판 분리'를 요구했으나 시사게시판 측의 반대로 무산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운영진이 분쟁을 주도하거나 악성 댓글을 단 유저들을 대거 영구정지 조치하였고, 이에 반발한 친문 강성 유저들이 대거 집단 탈퇴를 감행하며 커뮤니티 규모가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곧 오늘의유머 시사게시판 분리 요구 사태로까지 번졌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기존 오유의 다양한 게시판 문화가 파괴되었고, 정치 성향에 치우친 유저들의 패권주의가 커뮤니티 몰락을 불러온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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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ent!
오유 시사 게시판이 갑자기 꺾인 것도 시기적으로도 딱 저 사건을 기점으로 벌어진 일이고
이재명 같이 한국을 거지국가로 만들어 전쟁이나 일으키려는 간첩이나 올려치는 쓰레기들은 없어도 돼 하고 생각했고
당시엔 게시글 수가 줄어들어도 하나도 아쉬울 것 없었는데
그 때로부터 야금야금 줄어들기 시작해 지금은 한 땐 잘 나갔으나 눈에 띄게 노화되고 공동화된 중소도시 보는듯한 그런 느낌임
뭐 세상 모든게 흥망성쇠가 있는 법이지
그래도 나중에라도 이용가치가 있는지 쓰임새가 다해도 폐지되지 않는 걸 보니 회광반조 같은 거라도 한 번은 있으려나?
오유 일베 적대적 공생으로 불타오르던 2012-2015년 무렵이 아련하게 떠오르는구먼
술이나 한 잔 할까
아 나 술 끊은지 7년 넘었지
후후후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