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622115917455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연어·술파티’ 의혹을 제기한 것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전 보고를 했다는 자백을 뒤집기 위해서였다. 사법부가 일관되게 연어·술파티 의혹을 허위라고 판단하면서 이 대통령이 쌍방울 대북사업을 승인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게 됐다는 평가가 22일 나온다.
'이화영이 김성태 방용철등의 사람들이 연어먹고 술마셨다고 주장했는데, 그 중에 술마셨다는 말이 배심원 재판을 통해 4:3 허위라고 판결났으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사업을 승인 한 것이다.' 는 소리입니다.
재래식 언론이 이런 소리 할 거 같긴했는데, 논리의 비약은 둘째치더래도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알고 쓴 기사 같지도 않아 보임.
우선, 연어 시킨 것은 박상용 검사입니다. 본인은 어느 카드로 결재했는지는 모른다고 했음.
처음에는 연어도 술도 안먹었다고 하다가 (본인이 연어 시켜줘놓고선 이렇게 거짓말했던 것인데), 그 뒤에 입장을 번복한 것입니다.
연어는 시켰다고.
술은 공식루트가 아니라 김성태가 구치소 접견을 통해 몰래 시킨 것이니까. 박상용 검사가 모르는 게 맞고(묵인했을 수는 있음), 이화영은 '김성태 방용철이 연어먹고 술 마셨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임.
애초에 박상용의 음주 인지와 이화영의 연어술파티 증언은 서로 양립하는 관계가 아니라고 봐야 하지 않나....
그러니까 박상용에게 음주 인지 여부를 거짓말 탐지기로 조사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성태 방용철이라면 모를까.
문제는 다른 기소 사안들은 7:0 으로 무죄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리한 기소 또는 조작 기소가 맞아요.
술 안마셨으면 증언 회유 안한게 되나?
하나라도 어거지로 기소하면 조작 기소지 왜 이화영이 술 마셨다는 말이 위증 판결났다고 조작 기소가 아니라는 건지 모르겠는데,
게다가 증언의 신빙성이 없는 건 본인이 연어를 사줘놓고선 연어먹고 술마셨다는 전체를 부인하다가 술마셨다는 말만 위증 기소한 박상용도 마찬가지임.
제 생각에는 결국 이것도 인지전의 일환같아요.
사실 여부와 관련없이 가짜 정보를 이용해 감정적인 결과만 남기려는 의도라는 생각임.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