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조털래유 노무현,이재명 두분의 대통령을 죽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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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조털래유 노무현,이재명 두분의 대통령을 죽이는가?

264할아버님 0 46,945 03:40
이게 사실이라면 우리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문조털래유기득권'은 이미 군불을 때고 있었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 때를 잊으면 아니 됩니다.  모셔온ㅡㅡㅡㅡㅡㅡㅡㅡ “이재명은 역겨운 이중적 가식적 정치꾼.” “이낙연보다 더 나쁜 인간이다.” “무시무시한 뱀 같다.” “윤석열에 버금간다.” “친일파 기용하던 이승만이 떠오른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하는 이 말들, 어디서 나왔을 것 같습니까?  일베? 국민의힘 의원 단톡방? 전광훈 집회 현장?  그렇게 들리죠. 당연합니다. 우리가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독재자에, 친일파에, 짐승에 갖다 붙이는 말이니까요.  그런데, 아닙니다.  이 전부가 민주당 지지자들이 모인다는 곳,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딴지일보에 올라온 말입니다. 우리 편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세운 대통령에게 쏟아낸 말입니다.  소름 끼치지 않습니까? 적이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내뱉는 말과, 우리 집 안에서 터져 나온 말이 한 글자도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심할 수도 있습니다.  검찰개혁이 더디다, 내란청산이 미지근하다… 따지십시오. 같은 당이여도 당연히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건설적인 비판과 토론은 성숙한 당내 민주주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대통령을 “뱀”이라 부르고, “역겨운 정치꾼”이라며 인격에 침을 뱉고,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과 같은 줄에 세우는 것은 비판이 아닙니다. 증오입니다. 인격 살해입니다.  그리고 끝내 한 명은, 이렇게까지 적었습니다. “이재명을 탄핵하고, 정청래를 대통령으로.”  우리 진영 한복판에서 ‘대통령 탄핵’이라는 말이 입에 오르내리는 말도안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실망할 수 있습니다.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집 안에서 우리 대통령의 등에 칼을 겨누는 일 앞에서는,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합니다.  저 글들이 올라온 6월 18일, 정청래 대표가 마지막으로 딴지에 접속한 날짜도 18일. 저런 혐오 표현들을 못봤을 리가 없는데 그냥 두고만 보는 정청래, 김어준.  자.. 이래도 갈라치기로 보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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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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