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노문이정 시험에 든 건 민주당원이고 대한국민이다.

시사

김노문이정 시험에 든 건 민주당원이고 대한국민이다.

느칼느칼 0 11,029 06.19 16:07

국민은 선택했다. 이제 민주당원의 선택이 남았다.

 

문조어쩌구가 판을 치는 건 다 우리에게 "언론"이 없는 탓이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언론이 있었던 적이 없다. 독립전쟁을 "전쟁"이라 부르지 못하고, 삼일혁명을 "혁명"이라 하면 낯설다. 국민에 의한 언론이 있어 본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김노문이정이 진짜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 되었다. 이루어졌다. 이건 국민이 선택했다. 삼일혁명이 아직 운동으로 불리는 것은 다 빼앗긴 사람들이 만세를 불렀던 덕분이다. 사람으로 시작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사람 밖에 없는 상태에서 시작한 나라가 여기까지 왔다. 국토도 찾아가고, 군대도 만들어가고, 언론도 세워 가며 지금까지 왔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다음이 이재명이 된 것은 이재명이 정치인이면서 동시에 언론인이었기 때문이다. 쿠테타의 순간에 바로 폰을 켜고 국민을 부르는 언론인이었기 때문이다.

 

김노문이정이 어색하지 않다. 

 

이제 시험지를 받는 사람들은 민주당원들이다. 민주당원들의 판단력이 이재명 집권 4년의 수준을 결정할 것이다. 당원의 판단력을 높여야 한다. 어려워도 길은 그 길 뿐이다. 1인1표 힘들어도 해 봐야 한다. 잘 해내야 한다.  직선제에서 이기는 정당을 만드는 유일한 길이다. 

 

김노문이추도 어색하지 않다.

 

한 줌 검찰이 강탈했던 국권을 돌려 놔야 한다. 한 줌 군인들이 강탈햤던 국권이다. 그 한 줌 군인들과 씨름하는 동안 검찰이 강탈했다. 한 줌 검찰들과 씨름하는 동안 또 다른 강탈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주인 없어 보이는 권력에 눈이 돈 자들이 짐승 꼴을 하고 있다. 사람이라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언론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정치 차려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다음 이름을 결정해야 한다. 정신 바짝 차리자. 대한민국 제6공화국 직선제, 국민 손으로 직접 뽑은 첫 대통령은 노태우였다. 이 삽질의 추억이 지금까지도 정치하는 사람들의 꿈이 되게해서는 안 된다. 끝내야 한다.

 

민주당원 1인1표제의 첫 이름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다음에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사람을 뽑아야 한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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