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정청래를 욕하는가?

시사

왜 정청래를 욕하는가?

헉냠쩝꿀 0 18,656 06.19 13:17

문조털래유에서 더민주 정치인은 정청래 밖에 없습니다.

정청래가 전방위에서 욕을 먹는 모양새인데요.

그럼에도 잘 버티고 있죠.

딱히 비호하는 의원도 없고요.

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를 지지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 당에서 흔들 때 생각한다면 당내 기반이 거의 없다시피한 이재명 대통령을 잡고 흔들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얼마 전 제가 소문으로 "정청래가 너무 예스맨이라 힘들다"라는 소문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걸 풀어서 이해한다면 이재명이 정청래를 통해서 당권을 틀어쥐고 있어서 힘들다라고도 이해가 됩니다.

어쨋거나 이번 선거로 이른바 친명인 인사들이 원내에 또는 자치단체장에 이름을 올렸는데 이 사람들이 정청래를 밀어올리면서 공고하게 당권을 장악하려한다는 가정이라면 정청래를 공격하는 건 십분 이해가 되죠.

지지도가 높은 대통령을 공격할 수는 없으니까요.

 

친명을 자처하면서 당권을 장악하기 위해서 정청래만 어떻게 실각을 시키면 자연스럽게 이재명을 잡고 흔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맞는 말이기는 하죠.

총선에서 공천학살로 싹 물갈이하고,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운다는 계획인 듯 합니다.

 

여기에 호남토호들 다시 복귀를 노리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문조털래유를 한데 묶어서 비난하는 건 노무현 대통령까지 부정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유권자로서 친노가 대부분 친문이 되었고 대부분 친명이 되었다는 점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거든요.

즉, 문재인 대통령까지 싸잡았다는 점에서 목적은 분명해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습니다.

유시민 또한 친노적통으로 널리 인정이 되고 있고요.

친명이라는 건 노무현의 유산을 부정하려는 가면일 뿐입니다.

 

이재명이 친노가 아닌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 이를 파고들어 반목을 부추기는 시도이기도 하고요.

권력을 잡지 못한 현재상황에서 친명이라는 가면을 쓰지 않으면 권력을 획득할 방법이 아예 없죠.

그래서, 친명인데 반청이라는 애매한 상황을 만들고 있는데 이 또한 혼란을 부추기는 일이니 나쁘지 않죠.

 

김민석이 총리를 함으로써 골격은 잘 짜여졌는데 얼마나 먹힐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더민주 권리당원들 잘 설득되지 않던데 말입니다. ㅎ

정청래 대표 지지율 보면 알겠죠 뭐. ㅎ

홧팅~

아무리 궁색하기로 호남토호와 손잡은 건 너무 무리수입니다. ㅎ (선거 끝나고 바로 전남지사였던 양반인가 X 발언을 보면 추정가능)

이건 제 생각엔 엄청 마이너스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81 명
  • 오늘 방문자 1,136 명
  • 어제 방문자 12,774 명
  • 최대 방문자 195,216 명
  • 전체 방문자 5,712,558 명
  • 전체 게시물 129,693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