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투표용지 사태 “용지 많이 남으면 부정선거 의혹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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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용지 사태 “용지 많이 남으면 부정선거 의혹될까봐”

한림의아들 0 19,20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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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재발방지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지 인쇄매수 기준 축소 조정’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주 쯤 선관위 자체 개혁안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주희 국회에서 열린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선관위에서 (관계자가) 3명 이상 와서 선거 투표용지 부족 대응 현황을 주제로 보고했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후보자 등록 마감 후 인쇄 가능한 날짜가 7일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든지, 인쇄소 확보가 여러운 점, 선거일에 투표율 대비 너무 과도한 수량의 무투표용지가 나올 경우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된다는 점을 고려해 기준을 하향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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