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간단히만 요약하면 이화영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반응은 '진실'로 나왔습니다.
검찰 조사받을 때 김성태 방용철등과 같이 연어먹고 술먹은 적이 있다는 거죠.
검찰은 이미 나온 이화영의 '진실'이라는 거짓말 탐지기 결과를 계속 숨기고 있었음.
그리고 반대로 진술한 다른 사람들인, 방용철 김성태등등은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거부했음.
검찰은 일단 연어먹은 거 자체는 부정 못하고 있습니다. 그대신 이화영이 술먹은 날짜를 잘못기억하고 있어 위증이라고 주장하는 방식인데
이화영은 본인이 말한 그 날짜는 술먹은 날짜가 아니라, 진술을 바꿔 말하기로 하고 검찰과 타협하기로 한 날이라고 말합니다. 와전된 것이라고 함.
그것을 검찰이 술먹은 날짜로 특정해서 위증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거라고 함.
검찰 신문과정에서, 교도관들에게 술먹는 거 봤냐고 검사가 묻는데 당연히 아무도 본 적 없다고 말하겠죠. 생수병에 담아서 먹었으니까. 대신, 변호인 신문과정에서 '종이컵에 외부에서 사온 '생수'를 수시로 따라 마시더라' 라는 건 증언합니다. 근데 검사실 앞에 따로 정수기가 있거든요. 사실, 검사나 교도관이 그거 술인줄 알고도 못말렸으면 징계받으니까 우리는 절대 몰랐다라고 나올 수 밖에 없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검사가 '술이 반입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라고 과거에 발표한 건 거짓말이 됩니다. 물론 물을 술로 바꾸는 것은 화학적인 변화라서 우리가 알지 못한다고 둘러댈 수는 있겠죠.
이 재판은 아주 타이트하게 진행됩니다. 며칠동안 연달아 밤늦게까지 하루종일 재판함.
당연하지만, 언론은 이 내용을 모른 척 할 겁니다.
이재명 뿐 아니라 수많은 검찰 조작 수사의 피해자들, 앞으로 수년동안 재판받으며 가산을 탕진하고 재판에 끌려 다녀야 합니다.
게다가 검찰은 이러한 재판에 대해 증인을 왕창 신청하는 방식으로 재판 결과를 질질 끌고 있습니다. 정권바꾸고 결론 내리면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겠죠. 그런데 검찰에게 수사권을 존치한다? 보완수사권이라는 형태로?
조작수사에 대한 공소취소는 이재명 혼자만을 위한 게 아님. 그를 엮기위해 계단이 되는 수많은 피해자가 존재했었습니다. 그들은 대체 어쩌나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