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트로터핑(Astroturfing) 이란

시사

애스트로터핑(Astroturfing) 이란

민주투사쿠마쿠 0 21,293 06.14 17:00

애스트로터핑(Astroturfing)은 기업이나 정치 권력 등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조직적으로 가짜 여론을 조성하여, 마치 대중이 자발적으로 일어난 것처럼 위장하는 기법을 뜻합니다.

 

쉽게 말해 '인위적인 여론 조작'을 교묘하게 포장하는 행위입니다.

 

1. 용어의 흥미로운 유래

 

이 용어는 미국의 유명한 인조 잔디 브랜드인 '아스트로터프(AstroTurf)'에서 유래했습니다.

정치학이나 마케팅에서 자발적이고 순수한 시민들의 풀뿌리 여론 운동을 '잔디(Grassroots)'에 비유하곤 하는데요. 애스트로터핑은 이 순수한 잔디가 아니라, 돈과 권력을 동원해 인위적으로 깔아놓은 '인조 잔디(Astroturf)' 같은 가짜 여론이라는 의미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2. 주요 작동 방식 (어떻게 이루어지나?)

 

과거에는 신문 독자 투고나 가짜 단체 설립 수준에 그쳤다면, 디지털 시대인 지금은 소셜 미디어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훨씬 정교하게 이루어집니다.

가짜 계정 및 봇(Bot) 동원: 수백, 수천 개의 유령 계정이나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특정 글의 조회수, 좋아요, 추천수를 순식간에 올립니다.

댓글 알바 및 여론 선동가 투입: 전문적인 댓글 작성자(조직)를 고용해 대형 커뮤니티나 포털 뉴스 댓글 창에서 여론을 한쪽 방향으로 몰고 갑니다.

인플루언서 및 블로거 매수: 대가를 지급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신이 직접 써보고 감동한 것처럼 '내돈내산' 후기 위장 마케팅을 펼칩니다.


3. 대표적인 분야별 사례 

 

정치 영역


선거철만 되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상대 후보를 비방하기 위해 군대식 조직을 가동하는 '댓글 부대'가 대표적입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특정 정책에 반대하거나 찬성하는 것처럼 보이게 해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치려 합니다.


경제/마케팅 영역


제품의 결함을 덮기 위해 커뮤니티에 "나도 써봤는데 괜찮던데?"라는 식의 쉴드(방어) 댓글을 조직적으로 달거나, 경쟁사 제품에 대한 악의적인 역바이럴(비방)을 퍼뜨리는 행위가 이에 해당합니다.

 

//////////////////

 

윤서결의 방첩사 에서 실제로 저 작업하려고 각 커뮤니티 헤비유저 나 인지도가 높은 유저 계정을 해킹(약탈)해서 작업질하려는게 밝혀졌다고 하죠

 

현실은 이렇게 심각함

 

서양 선진국에서는 이런 댕수작이 여러 연구로 밝혀지고있는데 공론화조차도 없는 한국의 암울한 현실이 참 짜증납니다.

 

엉뚱한 젯밥 타령이나하면서 내부분열만 야기하는것들. 짜증납니다.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85 명
  • 오늘 방문자 7,802 명
  • 어제 방문자 7,407 명
  • 최대 방문자 195,216 명
  • 전체 방문자 5,652,184 명
  • 전체 게시물 129,183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