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난도질 당할때
해도 해도 너무 하네 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것은 검찰의 행동이 도를 넘었다는 분노 였다.
입시 비리? 비리 까지는 아니어도
조국의 자녀들이 서민들과 공정한 경쟁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알았다.
기득권들의 특권을 비판하면서도
그들만의 세상을 부러워하는 마음도 많았다.
조국이 한 행동이 난도질 당할 정도는 아니지만
분명 기득권의 특권을 누리는 ..서민과는 또 다른 세상임은 알게 되었다.
결국 침소봉대, 정적제거의 희생양임이
틀림없는
조국 사태이지만
그렇다고
조국이 절대 선인가?
자기 국회의원 되겠다고 2년도 못기다리고
길길이 날뛰는 모습에
아...큰 그릇은 못되겠구나 생각했다.
조국이란 사람.
그렇게 알뜰하게 기득권을 이용해서 잘 살아왔던 거구나
라고 생각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