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한자리 하려고 여기저기 옮기네요.
뭐 각자의 공천 이슈가 있으니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는 그렇다고 치는데, 얼마전엔 서울 모 지역에선 국힘당 출신이 조국혁신당 기웃거리다 쫓겨난 일도 있었고, 뭐 그렇습니다.
제가 임대차 3법 중에서 2+2을 특히 찬성하고 나아가 3+3까지 찬성했던 건 임차인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려 풀뿌리 민주주의를 이룩했으면 하는 소망이 한 몫 했어요. 도시에서 기초의원 정치는 여전히 집주인들의 의사에 크게 좌우되다보니, '지역 유지'의 힘이 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