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과 조국, 노덕술과 김원봉

시사

김용남과 조국, 노덕술과 김원봉

iamtalker 0 21,811 19:58

김용남씨의 개인적 과오나 민주당의 연이은 문제적 인물의 내려꽂기에 대해서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에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친일파 노덕술이 있었는데 일제에서 경찰로 일하면서 많은 독립운동가를 고문하고 잡아들였습니다. 그런 사람이 광복이 되자 누구보다 빠르게 다시 이승만 정부에서 경찰이 되고 나중에 독립운동가가 그사람과 만나니까 한 말이 이 빨갱이놈 이였습니다. 그 독립운동가가 김원봉이였거든요. 

 

김용남씨는 국힘출신입니다. 민주진영이 20년이상 싸워온 검찰출신입니다. 친윤출신이고 세월호 관련 망언도 있고 보좌관에 대한 구타,폭언 의혹도 있고, 뭐 많아요. 그런 분이 이제 민주당이 정권 잡는 시대가 되니까 누구보다 빠르게 민주당으로 들어오셔서 뭘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공천받고 민주당 후보로 나서서 검찰에게 고통받았던 조국대표를 보고 

 

파란색이 부러워서 파란 멍을 스스로 만든거냐 이런 소리를 하고 있어요.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부러워서 얼굴 시퍼렇게 만들었나”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0568 

 

참 노덕술과 김원봉이 생각나는 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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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덕술은 자신과 같은 조선인들을 상대로 온갖 잔혹한 고문을 자행했다. 전기고문, 물고문, 손톱 밑에 대나무를 박는 고문 등 그의 손을 거쳐 간 독립운동가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해야 했다. 그는 일제에 충성함으로써 자신의 안위와 출세를 도모했던 전형적인 친일파였다.


해방 후 뒤바뀐 운명


그런데 1945년 해방 후 두 사람의 운명은 기가 막히게 뒤바뀌었다. 김원봉은 해방 후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을 선택했다. 조국에서 새로운 나라 건설에 참여하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승만 정권은 그를 반갑게 맞아주지 않았다. 오히려 친일파 출신의 관료들과 경찰들이 그를 '공산주의자'로 몰아세우며 탄압했다.


결정적인 사건은 1948년 발생했다. 김원봉이 서울에 있을 때 노덕술이 그를 체포해 끌고 간 것이다. 일제강점기 내내 일제도 잡지 못했던 의열단장이 해방된 조국에서 친일경찰의 손에 붙잡힌 것이다. 이때 노덕술에게 뺨을 맞으며 모욕을 당한 김원봉이 대성통곡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57346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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