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먹을 곳이 저런데가 아닐텐데 세상에 하중을 가장 많이 받는 기둥에 주철근을 빼먹는 미친1넘들이 있을 수 있을까?
정말 의문이 든다고 할 것 입니다
과거에 20여년도 전에 폐기물시설 감독을 한 적이 있는데 원래 어지간한 공사는 전면책임감리를 실시하기 때문에 감독이라는 것은
감리에 대한 감독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감리에 대한 감독이지만 감사하는 넘들은 법적으로 아무 책임없는 감독에게 징계를 마구마구 때리는 만행을 저지르기 때문에 감독하면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게 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면책임 감리라는 것이 먼 말이지 전면책임 감리라면 감리만 징계해야지 왜 공무원인 감독까지 징계하는지 이해가 안됨)
그런데 시공사가 감리사보다 더 능력이 있는 경우에는 시공사가 감리말을 잘 안 듣는 경향이 있더군요 현대건설하고 삼안정도면 이런 일이 있었을 수도 있겠다고 봅니다 - 머 제경험은 20-30년전 이야기이니 지금을 다를 지도 모르죠)
철근은 무조건 배근 후에 감리가 볼텐데 저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황당무개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시공과 감리 관계가 시공사가 힘이 더 쎄서 벌어진 일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일단 현대전설이 고의던지 과실이던지 잘못한 것만이 밝혀져 있지요
실제 문제는 그 후의 대처라고 할 것입니다
오세훈이 알았어도 문제 보고 못 받았어도 문제라고 봅니다.
공무원 상식상 보고가 없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최소 부시장까지는 무조건 보고 했을 것입니다. 특히 전문가인 건축직렬의 부시장인데 이런 내용이 보고가 안되었다면 더 이상한 일이지요
국회국토위에서는 행정고시 출신 국토부 차관 출신 국회의원이 지방고시 건축직 출신을 깨고 있는 아이러니가 있더군요( 물론 행정고시 출신도 국토부에 오래 근무하면 준전문가 수준은 됩니다. )
반드시 감사, 국정감사, 수사에 의하여 내먁이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