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기술력은 이미 미국을 많이 따라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조업은 이미 미국은 쇠퇴했고 중국이 다 먹고 있습니다. 로봇이나 AI, 태양광 발전도 딱히 밀리지 않습니다.
그러면 미국이 중국에 대해 우위를 가지고 있는건 군사력, 반도체, 달러 , 동맹국 집단 이정도인데
군사력은 제조업이 없이는 유지될수 없습니다. 즉 지금은 강해보여도 수년만 지나면 미국 군대는 붕괴합니다. 반도체는 이미 중국은 미국이 모든 기술수출을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턱 밑까지 미국,대만,한국을 추월하고 있습니다. 대략 5년? 정도면 따라잡을거 같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은 제가 임의대로 잡아본것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미국과 중국 격차의 시간에 대한 결과는 찾기 어려웠지만.. 반도체기술 같은 경우 이미 중국이 한국을 추월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 보고한 ‘2024년도 기술수준 평가 결과안’에 따르면 국가적으로 중요한 11대 분야 136개 과학기술에서 우리나라 기술 수준과 중국과의 격차가 2년 사이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 중국의 격차는 0.7년으로, 2년 전(0.2년) 중국 우위로 처음 역전된 뒤 차이가 오히려 확대됐다.반도체·디스플레이도 2022년엔 미국 대비 기술 격차가 한국 0.7년, 중국 0.8년으로 한국이 앞섰지만 이번 기술 수준 평가에서 한국(91.2%)이 중국(91.5%)에 수치상 역전됐다. 0.3%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라 해도 중국에 밀린 것은 우리 경제에 주는 충격과 상징성이 작지 않다. 최근 전략 경쟁의 핵심으로 떠오른 인공지능(AI)도 한국은 미국의 80.6% 수준에 머물며 2.1년 격차가 나는 것으로 평가됐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80179
동맹국 집단 같은 경우 미국의 트럼프 같은 정신병자가 나와서 미국 동맹국 관계를 죄다 망가트렸습니다. 중국이나 러시아 입장에서 보기에는 트럼프야말로 미국을 망가뜨려준 은인이죠.
기축통화 달러는 금과 석유, 그리고 미국의 군사력을 바탕으로 한 체계인데 금같은 경우 이미 중국이 미국보다 더 많습니다. 군사력은 위에서 말했다 시피 시간이 갈수록 소멸할 예정이고... 사우디의 빈살만 왕세자는 여차하면 미국과 이별할 기세입니다.
미국의 쌍둥이적자는 천문학적인데 미국의 경제가 이것을 감당할수 잇는 이유는 오직 달러가 기축통화이기 그렇습니다. 다시 말해 미국이 헤게모니를 잃고 달러가 기축통화가 아니게 되면 미국은 적자를 감당할수 없고 붕괴됩니다.
한문장으로 말하자면 이것입니다. 중국은 무서운 속도로 팍스 시니카를 향해 질주하고 있으며 미국의 절대우위는 몇년 남지 않았습니다.
역설적으로 이 시기가 가장 한국에게 위험합니다. 시간이 가면 어차피 패배할 경쟁이라면, 아직 군사력의 우위가 있을때 전쟁을 일으켜 중국을 무릎꿇리는게 낫지 않나 라는 주장이 매우 매혹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중국과 육지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미중전쟁이 발발할 경우 한국은 미국과 중국의 전쟁터가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니 주한미군 사령관은 지속적으로 한반도를 뒤집어서 보면 중국에 바로 맞닿은 전략적 중심이라고 비유하면서 주한미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들으면 미군에게 한반도가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말하는거지만 어떻게 들으면 여차하면 미군이 한반도를 중국을 공격하는데 사용하겠다는것입니다. 주한미군 사령관 “뒤집은 지도 봐라, 한반도가 전략적 중심” https://www.youtube.com/watch?v=H6ZICOhvKPM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