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김용남 후보의 경우 세월호 참사 관련 과거 발언과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대변인 이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지난 2015년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회를 향해 "활동기간 내내 국민 세금만 낭비하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유가족분들께 고개를 숙여 사죄드린다"고 사과했고, 윤석열 캠프 대변인 이력에 대해서도 "실체를 깨닫고 난 후 누구보다 앞장서서 윤석열 정권의 악행을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