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의 비슷하다고 느끼는 점입니다.
민주당은 현재 정의당 이렇게 될 때까지 민노당-통합진보당 등 진보진형 인재들을 흡수해왔습니다.
인재가 없는 그 정당들은 유시민과 마지막 시도가 실패하고서 완전히 도태되었죠.
현재 더민주가 국민의힘에 대하여 하는 방법이 이와 같습니다.
시간을 충분히 두고 인재 또는 적절한 타겟을 계속 빼가는 것이지요.
그 당시 진보진영에서 민주당은 매력적인 정당이었으며 현실적으로 자신의 꿈을 펴기 위한 최선의 선택지였습니다.
지금 더민주는 대한민국에서 압도적인 정치세력으로 왠만한 정상적/정상 코스프레하는 정치인들이 가고 싶어 하는 정당이죠.
분탕질을 해도 더민주에서 해야 정치인으로서 주목을 받죠.
다만 이전에 진보진영에서 온 인재들은 그래도 자신의 꿈이라던가 그래도 우리 편이라던가 의식은 있었지만 국민의힘에서 넘어오는 인재들은 아예 그러한 생각자체가 없이 권력을 쫓아 오는 사람들도 있다는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 조국혁신당이 최대한 빨리 호남이던 영남이던 어디든 지역을 차지하고 자리를 잡았으면 하는 바램이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이야 부작용이 거의 없지만 이 상황이 지속되면 십 몇 년도 안되어서 고여서 썩을 겁니다.
저온 속성 건조 중인 국민의힘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조금 조급해집니다.
어서 대안정당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