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후보는 “중량감 있는 후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제 정치를 안 한다고 했으면서, 최근에 국민의힘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틈타 ‘지금 오면 내가 될 수 있겠구나’하고 출마한 것 같다. 아쉽게 생각한다. 선거에 진정성을 갖고 대구 현안을 해결하려는 모습보다는, 전형적인 정치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줘서 실망스럽기도 하다. 대구 시민들이 쉽게 현혹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 이번 선거 핵심 공약은.
“대구가 단순히 조금 나아지는 수준이 아니라, 구조 자체를 바꾸는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대구경제 대개조’를 핵심 기치로 내걸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기업이 앞다퉈 찾는 최적의 투자 특별시를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