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후원회장에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
안기부 파견돼 각종 시국사건 '고문' 논란
과거 피해자 CBS 라디오에서 '성 고문' 증언
"안기부 시절 악명…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연합뉴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 전 의원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해 논란이다.
정 전 의원은 검찰 시절 간첩수사 등 공안사건을 담당했으며 1983년 국가안전기획부 대공수사국으로 옮긴 후 중부지역당 사건, 민족해방애국전선사건각종 대공사건에서 고문수사를 자행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