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파렴치한 종북반국가세력을 일거에 척결해야한다는 말이랑 같은 의미가 아닌지.
계엄과 같은 행동으로 옮기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인 거 같음.('너는 종북세력이다'와 '너는 종북세력이니까 척결해야한다'의 차이)
알면서도 그런 인간들 지지하는 동네에 표 달라고 간 김부겸의 상황이 짠하지만
애초 그러한 경북지역의 심리를 인정하고 ' 그들을 한번 혼내는 차원에서 이번에는 우리에게 표를 달라'라고 호소하여 얻는 표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듦.
그게 결국은 부산 사람들이 롯데 응원하는 거랑 같은 상황인데...
그 사람들은 포기하고 그냥 할 거 하는 게 낫지 않나?(특검법 진도 나가자)하는 생각임.
어차피 봄 철 연습경기에 잠깐 이기다가 '올해는 가을야구'라는 말을 하지만, 여름가까워지면 10연패 같은 걸 하니까.
전국적으로 우승못하는 팀, 홈그라운드에서 어떻게 되든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
걍 지방호족으로 대성하시라고 그래요.
그리고 특검에 공소 취소프레임으로 검찰 언론과 국힘 모두 한목소리로 외치는 이유는 그들이 공모자였던 까닭이라고 생각함.
듣기로는 아예 그때 대장동 건 오보를 낸 동아일보 기자가 공소 취소 프레임으로 기사를 썼다하던데...
정말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저 공모했어요.' 라는 실토에 가까우니까 그런 우매한 행동을 할까 믿기지 않아서임.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