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수후보로 나온 제윤경후보 인터뷰를 퍼왔습니다.

시사

경남 하동군수후보로 나온 제윤경후보 인터뷰를 퍼왔습니다.

leo10 0 19,713 12:44
비례대표 전 국회의원이자
잼프 도지사시절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
잼프 성남시장시절 성남시 주빌리은행대표를 역임했죠.
국회의원이었다가 군수 후보로 나온다는게 쉬운 결정은 아닐텐데 군수후보로 나섰습니다.

제윤경 후보 인터뷰 영상이 있어 퍼왔습니다.
https://youtu.be/TCnRPYzs7vI?si=qXMtS63v5jcL6-hq

현재 하동에는 두개의 대형 산단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갈사와 대송 산단인데요.
시골에서는 무리해서 진행한 사업이죠.
한때 조선업 호황기에 경남 조선업 벨트의 배후 산단으로 조성했지만 이후 조선업 불황을 거치며 방치되었고, 조선업이 부흥기를 맞이한 지금도 방치되어있습니다.

갈사 산단인근에는 남부발전 하동화력발전소가 있고, 다리만 건너면 광양 포스코가 있고, 경남쪽으로는 남해 사천으로 이어지는 요충지라 잘만 활용하면 지역 경제의 큰 버팀목이 될수 있는 곳들이죠.

잼프 정부에서 재생에너지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기조에 따라 갈사 산단에는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구축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송 산단에는 싸게 생산된 전기와 기존에 입주해있는 냉각기술 업체를 콜라보하여 데이터센터 유치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일게 군수가 가능할까 싶을만큼 큰 목표를 세운거죠.
하지만 인터뷰를 보면 국회에 있을때 부터해서 지역위원장 시절까지 계속 밑작업을 해왔더군요.

하동화력이 현재는 석탄발전이지만, 이를 LNG 발전으로 전환하고(올해부터 전환작업에 들어감),
남부화력발전과 갈사산단에서 생산된 전기를 기반으로 광양 포스코에 저렴하게 전기를 공급하려는 구상을 이미 몇년전부터 해왔다는군요.

거기다 부산과 남해안이 북극항로와 ai를 기반으로 발전하려는 잼프의 계획에 발맞춰 그 배후지역인 하동에 데이터센터를 유치하여 ai 기반을 만들면, 북극항로와 ai를 발전의 축으로 삼으려는 부산경남의 배후단지 역활을 제대로 할수 있을듯합니다.
이미 하동 대송 산단에는 LNG를 이용한 냉각 기술을 보유한 업체가 입주해있고, 남부발전의 LNG 발전소로의 전환과 갈사산단의 재생에너지 단지를 통해 데이터센터에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해집니다.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냉각과 전력공급이 모두 가능하죠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에게 기본소득으로 분배하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ex. 신안군 햇빛연금)

하동이라는 시골동네 경남의 최고 오지라 불리며, 하동의 최대 관광지인 화개장터마저 옆동네인 구례군에 있다고 오해받는 오지중에 오지에 이만한 비전을 제시하는 인물이 군수후보로 나왔다는게 놀랍습니다.

많이들 응원해주셨으면 합니다.

빨간색원은 화력발전소, 파란색은 포스코입니다. 밑에사진에 노란색은 갈사 산단위치구요. 지역적으로 모두 붙어있고, 대송산단 넘어는 남해 사천입니다. 영호남을 이어주는 지역이라 재생에너지 단지와 데이터 센터 위치로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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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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