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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하늘사랑S2 0 47,431 09:56

제목을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몇일 전에 고향 전화를 받고 오늘 담당자와 통화를 했는데

내용은 아마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른 하천 계곡 불법점유 단속인거 같습니다.

 

제 고향은 시골인데

오래전 부터 도랑 주변에 집들이 있었고 정비되며 그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있죠.

그런데 그 부지들이 하천으로 분류가 되나 봅니다.

 

이번에 지시 사항으로 일부 또는 전체가 철거 될 집들이 있는데

저 역시도 그 건물들이 불법인줄 모를 정도로 오래전 부터 거기 창고며 집이며 지어 살고 있었던

지역입니다.

그 하천으로 분류 되는 곳도 도랑이고 폐수 보내는 정도로 알고 있고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문제는 5월안에 철거를 해야하고 오랫동안 자기 터전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왓던 사람들이 있다보니

거부감이 많네요..

 

담당자는 대통령 지시사항이라 어쩔수 없다. 오랫동안 사셨는데 자기도 이걸 이렇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런 입장이시던데.. 틀린말은 아니기도 하죠.. 시골들은 그런집이 많으니..


사실 하천으로 계곡으로 분류된다고 하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한데,

이 사람들은 정부 땅인지도 모르고 할머니 할아버지 때 부터 아니 그 웃대 부터 그렇게 형성된 동네다 보니

사실 불법인줄 모르고 있던 분들이 많고 반대로 그 쪽이 그집 땅이라고 해도 아무말 안하고 사는 집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주말에 가니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엄청 나졌네요..

불법으로 받아들이라 해도 받아 들이기 어려운거죠.

이 사람들은 삶의 터전이 하루 아침에 잃어 버린게 되는거니..

 

젊은 사람이 없어 제가 담당자와 통화를 해보니,

하천으로 분류가 되 어쩔수 없다는 입장인데,

 

저희 집도 있어 엄니한테 철거 해야한다고 그나마 창고정도라

그냥 철거 하자고 말했는데..

동네 어른분 중 해당 되시는 분들은 반감이 좀 있네요..

 

괜히 선거가 있어 좀 그렇네요..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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