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대표성을 가진 인사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란은 현재와 같은 상황을 대비하여 점조직화 해놓았고, 승계순서까지 꼼꼼하게 준비해놓았다고는 합니다.
그렇지만 사람이 사라진 자리가 자동으로 승계된 들 정상적으로 작동하기는 어렵죠.
이스라엘이 두더지 게임을 하듯이 또 참수작전을 하면 인적 손실이니까요.
대표단이라고 나오기는 하지만 미국도 그들이 어느 정도 대표성이 있는지 아마 애매할 겁니다.
알파고가 얼마 전에 미국에 세 번인가 이란측 협상안이 갔는데 두 번은 번역도 이상하게 와서 바로 휴지통행이었다고하고, 다른 협상안을 누가 보냈는지도 모르겠다는 얘기도 있다고 하니 미국도 혼란스러울 듯 합니다.
국내 방송사들도 이란이 소위 우두머리가 없어서 지리멸렬하다는 식의 제목을 뽑기도 했고요.
우두머리가 없다는 내용의 의미 중 하나가 대표성이 확인된 협상단이 없어서 협상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말이죠.
계속 지연될 일 만 있군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