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자진 사퇴....
전북과 민주당, 정정래 대표를 살리는 길이다!"
○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의 식비 대납 문제가 전북도민들의 분노를 넘어 민주당과 정청래 대표에게 악재가 되고 있는 형국이다.
○ 식비 대납 문제가 단순한 선거법 위반 논란을 넘어 이원택 후보의 도덕성과 자질 논란, 민주당과 정청래 의원에 대한 불공정, 계파문제, 경선 개입으로까지 문제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 또한 이 상황을 보수 언론들과 유튜버들이 적극 거론하며 민주당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비난 여론조성의 소재로 이용하고 있어 대응 여부에 따라 민주당 지지율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 이런 시점에서 민주당원 상당수와, 지역주민, 진보유튜버 중에서 아래와 같은 구체적인 이유를 들며 출구전략으로 이원택 후보의 도지사 후보 자진 사퇴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 이하는 이원택 후보 사퇴를 종용하는 언론이나 유튜브영상, SNS, 주변 여론 등을 편집한 내용이다.
1. "이원택 후보 측의 거짓말이 드러나고 있다."
○ 정읍식당 식비 대납 관련 이원택 후보 측에서는“행사가 선거운동 행사가 아니고 중간에 자리를 옮겼고 식비도 대납 하지안았다”는 내용을 적극 피력해 왔다.
하지만 당시 현장에 있던 청년들의 인터뷰를 통해 “이원택 후보를 홍보하기 위한 명백한 선거운동의 자리였다”는 것과 이원택 후보가 중간에 자리를 옮겼다는 것과는 반대로 “식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고 함께 있던 청년들과 기념사진까지 찍고 헤어졌다”고 증언했다.
○ 또한 그날 행사에는 총 2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중 2명은 소수라고 무시할 수 있겠지만 당시 행사에 참석한 “다른 10명의 청년들을 통해 이원택 후보측의 주장과 다름이 확인 되었다”고 한다.
○ 또한 모임의 식비를 전북도의회 김슬지 의원이 대납한 것에 더해 “이원택 후보와 수행원 3명의 식비로 15만원을 별도로 지불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도 모임이 열린 해당 식당의 주인은 “당일 누구에게도 카드든, 현금이든 받지 않았다. 며칠 뒤 여성(김슬지 의원)이 와서 카드 두 장으로 나눠 결제했다”고 진술했다.
○ 이 상황은 그동안의 이원택 후보 측 주장과 내용이 상이해서 도지사 후보로서 자격 논란과 함께 도비를 이용해 이원택 후보와 수행원들의 밥값을 내고 선거운동을 했다는 황당하다 못해 엽기적인 상황으로 귀결되는 모습이다.
2. "민주당 지지율 하락과 정청래 퇴출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
○ 이번 이원택 후보의 식비 대납 문제를 감찰하는 과정에서 민주당이 보이는 모습은 교통비 지급을 명목으로 후보 자격을 박탈시킨 김관영지사와 전혀 다른 태도를 보여 주민들 중에 “민주당에 대한 반발 움직임이 일고 있고 점차 확산될 여지가 있다”고 보는 여론이 많았다.
또한 이원택 후보가 정청례 민주당대표의 계파로 알려져 “정대표에 대한 불신까지 함께 커지는 상황”으로 판단하기도 했다.
○ 더해 “여러 보수 유튜버와 언론매체들에서 이번 지방선거 자체를 부정선거로 몰아갈 수 있는 것과 장기적으로는 민주당과 전북 시민들의 갈등을 부추기고 친명과 친청의 문제로 부각시켜 갈라치기 하는 소재로 이용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다수 있었다.
○ 이러한 식비 대납은 현제 전북지역 언론들은 물론 그동안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언론들까지 취재를 시작하는 상황이고 민주진영 유튜버들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거론하며 민주당과 정청래 의원의 결단을 종용하는 일이 늘고 있다.
3. "김관영지사의 무소속 출마 여론과 명분이 쌓이고 있다."
○ 앞서 전북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앞도적 우세를 보이던 김관영 지사는 교통비 지급을 이유로 민주당 경선 직전에 후보에서 퇴출시켰다. 이때까지만 해도 전북도민들은 김관영 지사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지만 민주당의 단호한 대처에 지지를 보냈다.
○ 하지만 이원택 후보측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보여도 그냥 넘어가는 태도를 넘어 제대로 감찰할지도 않고 이상 없다는 면죄부를 준 것이 알려지자 전북도민들 사이에서 분노가 일고 있다.
○ 도민들 상당수가 “김관영이 안되면 이원택도 안되는 것이 공평하다”는 여론이 돌고 있다. 또한 이원택이 문제 없으면 김관영도 문제없다!“는 정서가 확산되며 민주당에서 이원택 후보를 낙마시키지 않으면 김관영 도지사가 무소속으로 출마해야 한다는 여론이 증가하고 있다.
○ 이와 관련 정치에 민감한 지역주민들 중에는 ”민주당의 불공정이 김관영지사에게 면죄부를 주었고 이원택 후보에 대한 실망감이 급속도로 커져가는 상황에서 원래 지지자가 많은 김관영지사가 정책연대 중인 안호영 의원의 표가 합쳐지면 김관영 지사가 무소속으로 나와도 당선된다“고 전망하는 여론이 많다.
○ 전국 최고의 민주당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전북의 도지사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이 되고 그것도 민주당의 불공정과 계파문제, 감찰문제 등이 부각 된다면 민주당과 특히 정청래 후보에게 원폭급 파장이 될 수 있다.
나아가 이 문제는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나아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도 차질을 줄 수 있다고 예측할 수 있다. 이 것을 비약으로 보는 사람도 많겠지만 절 때 상황이 단순하지가 않다.
보수 유튜버들과 정치권, 언론에는 민주당과 정청래, 심지어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고 보수세력을 단합시킬 좋은 소재이기 때문이다.
4. "도지사 경선 문제 출구전략은 이원택의 후보의 자진 사퇴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이원택 후보의 선거법 위반 문제는
첫째, 선거법 위반의 사실관계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둘째, 이원택 후보의 도덕성과 자질이 의심받고 있다.
셋째, 민주당에 대한 공정성 논란이 부각되고 있다.
넷째, 민주당의 전북도민 무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다섯째, 민주당 정청례 대표에 대한 책임 여론이 일고있다.
여섯째, 언론들이 점점 주목하며 보도량이 늘고 있다.
일곱째, 보수 측에서 민주당을 공격하는 소재로 이용한다.
여덟째,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아홉째, 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시 당선 확률이 높다.
열째, 전북도민의 민주당 지지 철회 명분이 될 수 있다.
결과로 ”이원택 후보의 자진 사퇴만이 출구전략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