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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배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7시 15분경 돌산 지역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한 주택 주방에서 가스 불이 켜진 채 쓰러져 있는 80대 할머니를 발견해 신속히 응급처치를 했다.
당시 현장은 조리 중이던 가스레인지가 점화가 된 상태에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는 즉시 119에 신고한 후 초기 대응에 나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주민들은 “평소 봉사와 주민 안전 활동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실제 위기 상황에서 주저 없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며 진정성을 느꼈다”며 “정치인이기 이전에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라고 입을 모았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