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의 유령이 배회하는 세상.

시사

침체의 유령이 배회하는 세상.

굴린브르스티 0 17,484 15:44
구약성경에서 이집트의 장자들은 이스라엘 노예해방을 거부해서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이스라엘 노예들은 문설주(문틀)에 피를 발라서 죽음을피한다. 

석유가 바닦나고 있는 아시아에도 침체라는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그 유령은 트럼프의 모습을 하고있고, 경기침체라는 대낮을 휘두르고 있다. 

그 뒤로 웃고있는 네타냐후와 푸틴이 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문설주에 참기름이라도 발라야 하나...

   멈춰버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뱃사람들의 건강이 걱정된다. 그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란다. 

 

   지난 민주정권에서는 신재생 에너지와 ESG 를 장려해려 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들과 기존단체들의 이익추구에 잘 진행되지 못했다. 환경오염과 처참한 노동인권의식을 개선하려 했던 여러 시도들이 공권력과 결탁한 일부 사기업들의 이익에 나라가 좌지우지 되었다. 자신들에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가공동체가 파괴된다 해도 상관없을 오만한 놈들이 태생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국가를 망치고 있다. 

    더욱 처참한 사실은 이 고착화된 체계는 썩은 고목이 되어 12.3내란이라는 썩은 열매를 피워 냈다는 것이다.하지만 시민들이 국회침탈을 막아서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며 한국은 정상국가로의 희망의 싹이 다시 돋아났다.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이 있다 했던가. 하필 미국판 윤재앙인 트럼프정권이 탄생한것이다. 항상 한국에 이익에 부합하는 지도자가 등장하면 미국의 지도자는 항상 형편없었는 놈팽이가 등장했다.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그는 자국민들을 핍박하기 시작했고,동맹국들에게 예의를 상실했고, 주변인물들을 아부꾼들로 채웠으며, 이성보다는 독선으로,공동체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를 갈라서 좀먹고 있다.  이윽고 타국에 전쟁을 선포하더니 세계경제가 위태로워 졌다.

   중동의 강력한 국가가 등장할수록 강국의 조건은 군사와 경제의 독립이었다. 독재정권일수록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이고, 페트로달러 패권을 위협했다. 

그때마다 이스라엘과 근동에 목줄이 걸린 국가들이 개입하였다. 하지만 중국이 인공지능,신재생에너지 등 여러분야에서 영향력을 확장하면서 미국과 대립하는 나라들과 손을 잡았다. 패트로달러패권에 영향을 미치는 베네수엘라와 이란에 분쟁이 벌어진것이다. 

   석유로 인해 생산되는 물건의 가격이 모두 증가할것이며, 내연기관으로 발전하고 기동하는 것들이모두 타격을 받을것이다. 그만큼 소비는 저하되고 경기는 침체될것이다. 누군가 돌을 던지고 싸우면 지구반대편에서는 미사일을 발사하게 된다.이제 우리는 옆집 담장이 무너지면 도미노 처럼 우리집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되어버렸다. 변화의 영향이 깊고 심각해지는 요즘이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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