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 탄생

시사

윤의 탄생

당구장주인장 0 66,025 09:41
처음엔 이유를 단순화 시키기 위해 
부동산 정책 실패나 친문의 태업등을 이유로 들었는데
2대남의 탄생을 가만 들여다 보면 그게 다는 아니더군요
그들의 키워드는 불공정과 억제가 핵심이 아닌가 합니다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인 4.50대들은 페미니즘의 영향도 좀 받아서 남녀평등을 위해 
또 아이엠에프의 최대 피해자인지라 비정규직철폐나 최저시급인상등을 위해
세월호사태를 겪으며 안전을 위해
많이는 모르지만 이익을 깎아 먹으면서도 감내하는 세대들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세대들은 그런 시대를 체감없이 일방적으로 강요당했다고 느끼더군요
남녀가 평등하다면서 왜 일방적으로 여성에게 유리한 정책을 펴는가?
열심히 노력해서 정규직이 되었는데 왜 저들은 무임으로 정규직이 되는가?
나는 주의를 다했는데 초등학생의 부주의로 일어난 사건에 왜 나는 과도한 처벌을 받아야 되는가?
돈을 벌기 위해 코인투자를 했는데 왜 사기나 도박이라는 시선을 보내는가?
등등 
우리세대가 미래를 위해 공동체가 감내해야 될 약간의 손해가
그들에겐 억압으로 체감된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회진출 세대는 당시의 여당이 못마땅한게 당연하긴 하지만 
민주당의 집권시기에는 유난히 자유를 억제하는 정책이 제법 몰리나 싶기도 합니다
윤의 삽질과 국짐의 바보짓으로 정권은 찾아왔지만
2.30대의 저런 시각은 여전히 남아있고
예비 선거세력인 학생은 늘 그렇듯 양비론적입니다
물론 정당의 정책 방향성이야 쉽게 바꾸는게 아니지만
이대로 내버려 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이들의 불만을 듣고 섬세하게 정책들을 조정하고
당의 세계관의 품을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그에 앞서 제일 문제는 지지자의 품이 너무 좁습니다
그냥 철없고 무지해서 그렇다 
기대를 가지면 안된다고. 이야기 해버리면
언제고 윤이 또 나올 수 밖에요

타이어 바꾸러 왔다가 심심해서 써봤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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