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통합은 기만입니다.

시사

이재명의 통합은 기만입니다.

iamtalker 0 61,059 21:05

이재명은 실용적인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어떤 이념적 지향성이 강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가치를 위해 싸운다는거 자체가 원래 그분의 성격과 맞는 것이 아니에요. 

 

정치는 원래 타협의 기술이기도 합니다만, 이재명에게 타협은 항상 유혹적입니다. 타협은 실용적이니까요. 반면 원칙고수는 실용적이지 않고 , 항상 답답하죠. 

 

문제는 지지층의 대다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민주진영의 절대 다수는 내란세력과 검찰세력의 완전한 끝을 요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은 마치 길거리 마술사처럼 속임수마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자를 뒤집고 종이를 뿌리고 짠 ~ 하는거죠. 일종의 속임수입니다. 변한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나 본질은 변한게 없지만 뭔가 모양은 변했으니까 제가 검찰개혁을 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지지층에게 박수도 받고 싶고, 검찰 세력에게도 박수를 받고 싶은것이겠죠.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통합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에 굉장히 문제가 많았던 사람들을 마구 데려오고 있지요. 이언주씨.굉장히 당적은 많이 바꾸셨죠. 이혜훈씨는 아예 국힘 인물이였고 이병태씨는 문재인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을 보고 정신병이라고 욕을 한사람이고.. 박용진씨...흠 이사람도 항상 뭔가 문제가 많았던 사람으로 기억되는데... 

 

어쨋든 이재명대통령은 통합하고 싶어합니다. 굉장한 자신감이군요. 그런 자신감 밑에서 검찰은 생존의 길을 얻게 되고 생존할겁니다. 

 

그리고 그 결과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에게 거대한 변화가 생길겁니다. 이재명정부에게 극도로 실망한 사람들이 대거 이탈한다던지 , 혹은 민주당이 진보색채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국민의 힘같은 극우 꼴통집단으로 변질된다던지 말입니다. 

 

통합이란 기만입니다. 검찰세력과 통합할수는 없습니다. 국힘 세력과 통합할수는 없어요. 저는 이재명대통령의 통합이라는 단어에서 모든것이 무너지는 미래를 봅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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