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치보복은 나로 족해"…무기징역 선고 뒤 지지층 결집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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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치보복은 나로 족해"…무기징역 선고 뒤 지지층 결집 호소

라이온맨킹 0 10,935 02.20 16:26

 

 

"좌절과 고난 겪게 해 사과"
계엄은 "구국의 결단" 주장 유지
"군 국회 투입=내란" 논리 반박
다음 주 항소장 제출 예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비상계엄 선포로 좌절과 고난을 겪게 했다며 사과하면서도 계엄 선포가 국민을 위한 결단이라는 주장은 굽히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변호인단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 드린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은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며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에서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면서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가 굳건히 서고 법치주의가 바로 서는 날 제 판단과 결단에 대한 재평가를 다시 기대하겠다"고 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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