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24명은 다시 한번 대국민 사과했다.
초·재선을 주축으로 한 당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는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 이성권 의원실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 생중계를 함께 시청한 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를 숙였다.
이들은 "불법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 헌법 질서를 제대로 수호하지 못했던 점을 뼈저리게 반성하면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