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지선, 진심으로 너무 이기고 싶다

시사

6월 1일 지선, 진심으로 너무 이기고 싶다

SuRiPark 0 76,746 02:37

진심으로 너무 이기고 싶은데 딱히 좋은 묘수가 떠오르질 않는다.

 

IMF를 지나 풍요와 번영의 10년, 그 이후 이 풍요와 번영을 이루었던 이들의 마지막을 나는 기억한다.

그리고 다시, 12 03 계엄 이후 1년, 우리는 역대 단 한번도 찍어본 적이 없는 천장을 한없이 뚫어 5300의 시대에 돌입했다.

 

1400만은, 패배 한 척 할 것이다. 1700만의 누군가가 이 번영을 보라 하면 고개를 주억거릴 것이고

때로는 '아 내가 그동안 잘 못 생각 한 것 같아'라는 말을 수도 없이 할 것이다.

그렇게 그들은 응어리진 뜨거운 윤어게인을 가슴에 품고,

비행기 타고 해외 여행 떠나는 1700만을 향해 손 흔들어 환송하고

투표장에서 뜨겁게 자신의 숨겨왔던 그의 수줍은 정체성을 모두 윤어게인으로 드러 낼 것이 눈에 선 하다.

 

어떻게 해야 ... 이길 수 있을까, 풍요와 번영은 역사적으로 너무 많은 나라에서 멸망의 씨앗을 품어 냈으나

여지껏, 지금까지 어떤 역사에서도 그 시절을 잘 이겨내고 지금까지 살아 숨어 증명 해 내는 곳이 없다.

마치 정답이 없는 숙제를 푸는 듯한 기분이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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