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하죠.
과거에 이제 언론들은
실제로는 외견상 중립을 표방하고
방향성을 제시했는데
지금의 모든 의견을 보시면
단순히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결론을 내고
그 특정한 결론에 반대되거나 표현만 달라도
그 사람을 공격하기 시작하는
그런 폭압성이 있었다는 것이죠
유시민 작가님의 그 절차에 대해서
시비 걸지 말라는 말에 대해서
많은 분이 말씀하셔서
실제로 보니까
내가 내린 결론이
어떻게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묻지 말고,
이 결론을 따라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요
그동안 많은 분이
특히 본인이 진보적이거나
본인이 민주적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절차를 보다 더 중시해 왔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은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상대방의 의견을 들을 수도 없고
내 의견도 충분히 말할 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근데 지금 의견은 뭐냐 하면
절차에 대해서 시비 걸지 말라
내가 지금 지정했는데
감히 너희들이 어떻게 이야기하느냐
그런 자세죠
과거에 조선일보도 하지 못했던 그런 자세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