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의 출력제한에 오해가 있더군요

시사

태양광발전의 출력제한에 오해가 있더군요

금김대성 0 53,930 02.08 22:09

 

여기 제글에 알만한 사람이 황당한 댓글을 달았더군요 평소에 댓글을 많이 다는 분인데 이런 황당한 내용을 잘 안다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는 잠시 착각이 있으셨는 듯

 

가동율을 가장 쉽게 줄일 수 있는 것부터 출력제한을 건다고 하면서 태양광이 이에 해당된다고 하던데 전혀 아니죠 태양광은 가동률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생산된 전기는 무조건 생산대고 가동률을 함부러 할 수 없는 전력입니다 심지어 핵발전소도 프랑스에서는 연료봉의 조작을 통하여 가동률을 맘대로 조정이 가능한 반면에 태양광은 가동율 조정이 안되는 것이죠

 

그이유는 다른 발전소는 원료(우라늄, 가스, 석탄, 수력의 경우 물의 낙차)를 이용하는 반면에 태양광은 원료가 없이 자연에서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가동율 조정이 안되는 전력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쪽입니다. 

 

재생에너지와 핵발전은 경직성 전원이기 때문에 상충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가 많이 생산되면 태양광의 연결을 끊습니다. 끊기면 생산된 전력을 버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돈이 안되겠지요 생산된 전력을 돈으로 바꿔야 하는데 한전에서 안받아주니 예상되는 수익이 안나오게 됩니다

 

민간 업자들 이렇게 되면 재생에너지 시설을 안깔겠지요 이익이 안나는데 누가 시설을 할까요

 

이런 것이 싫다면 버려지는 전기에도 돈을 줘야 하는데 이러면 전기세 많이 올라갑니다 

 

결론은 재생에너지 확충과 핵발전의 병행은 불가능하다는 것이지요 2030년 18%목표를 달성하려면 기존의 핵발전소를 조금 줄여야 가능하지 신규 발전소 건립은 말이 안됩니다. 

 

물론 재생에너지 발전을 포기하면 가능합니다. 머 RE100이 먼지도 모르는 사람도 대통령이 되었는데 머 그렇게 살면 되는 것이죠 수출을 조금 줄이면 되고 반도체는 RE100이 되는 외국에서 생산하면 됩니다. 

 

국민여론이 신규 핵발전소 건립에 동의하면 지으면 됩니다. 그런데 여론조사를 왜곡하면 안되지요 국민여론은 re100과 신규핵발전소 건립은 상충되므로 둘중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이걸 물어봐야 합니다. 그래도 신규 핵발전소를 건립하는 것이 좋타고 여론이 나오면 지어야 겠지요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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