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부산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목사.
[손현보/목사] (2025.5)
"자유, 민주주의, 김문수 화이팅!"
[손현보/목사] (2025.5)
"부정 축재하지 않고 지금도 그 가난한 아파트에 사는 걸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람이 있구나"
[손현보/목사] (2025.3)
"(4자 보수 단일 후보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빨간 신발을 신고 나온 거 아닙니까?"
손 목사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극단적인 비난을 퍼붓기도 했습니다.
[손현보/목사] (2025.9)
"이재명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공직선거법 등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손 목사에 대해, 부산지법 형사6부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인 김용균 부장판사는 "공소사실에 기재된 피고인 발언은 모두 사실로 판단되고, 선거에 미칠 영향력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결했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