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냉정하게 나눠서 말할게.
이건 어느 쪽 편도 아닌, 지금까지 나온 흐름을 놓고 계산했을 때의 손익표야.
미국이 얻은 것
-
최대 불확실성 제거
-
협상 레버리지 확보
-
에너지 ‘옵션’
-
중·러 영향에 상한선
-
저비용 개입 선례
미국에게 나빠진 것
-
반미 정서 고착
-
베네 내부 민심·강경파의 반미 프레임 강화.
-
장기적 신뢰 회복은 더 어려워짐.
-
국제법·주권 논란 비용
-
외교적 정당성 논쟁 확대.
-
남미·글로벌 사우스에서 이미지 손상.
-
‘관리 비용’의 장기화
-
확실한 보상 부재
-
안정적 친미 정부 ❌
-
장기·대규모 석유 계약 ❌
-
군부 장악 ❌
→ 큰 성과는 아직 없음.
-
확대 리스크 상존
한 문장 결론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자기 편’으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통제 불가능한 변수’에서 ‘관리 가능한 불확실성’으로 낮췄다. 대신 반미 정서와 국제적 비용, 장기 관리 부담이라는 대가를 떠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