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얻은 것과 나빠진 것은 뭐야?

시사

미국이 얻은 것과 나빠진 것은 뭐야?

남기선짱 0 18,837 01.06 20:32

 

 
미국이 얻은 것과 나빠진 것은 뭐야?
 
 

핵심만 냉정하게 나눠서 말할게.
이건 어느 쪽 편도 아닌, 지금까지 나온 흐름을 놓고 계산했을 때의 손익표야.


미국이 얻은 것

  1. 최대 불확실성 제거

  • **베네수엘라**에서 가장 예측 불가했던 개인 변수(마두로)를 제거.

  • 체제는 남았지만, 개인 리스크는 줄임.

  1. 협상 레버리지 확보

  • 베네 내부(부통령·군부)가 미국을 완전히 무시하기 어려운 구조로 이동.

  • 말·제재·옵션이 실제 압박으로 작동하는 상태.

  1. 에너지 ‘옵션’

  • 대규모 계약은 아니어도, 필요할 때 열고 닫을 수 있는 석유 카드 확보.

  • 유가·공급 관리에 선택지 증가.

  1. 중·러 영향에 상한선

  • 중국, **러시아**의 독점적 영향권을 깨고, 완전 기울기를 방지.

  1. 저비용 개입 선례

  • 대규모 침공·점령 없이도 특수작전+법적 압박+외교로 판을 흔들 수 있다는 메시지.


미국에게 나빠진 것

  1. 반미 정서 고착

  • 베네 내부 민심·강경파의 반미 프레임 강화.

  • 장기적 신뢰 회복은 더 어려워짐.

  1. 국제법·주권 논란 비용

  • 외교적 정당성 논쟁 확대.

  • 남미·글로벌 사우스에서 이미지 손상.

  1. ‘관리 비용’의 장기화

  • 전면 해결 대신 계속 관리해야 하는 분쟁가 하나 더 생김.

  • 관심·외교 자원 소모.

  1. 확실한 보상 부재

  • 안정적 친미 정부 ❌

  • 장기·대규모 석유 계약 ❌

  • 군부 장악 ❌
    큰 성과는 아직 없음.

  1. 확대 리스크 상존

  • 협박/압박이 반복되면 작은 충돌로 번질 여지 상시 존재.


한 문장 결론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자기 편’으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통제 불가능한 변수’에서 ‘관리 가능한 불확실성’으로 낮췄다. 대신 반미 정서와 국제적 비용, 장기 관리 부담이라는 대가를 떠안았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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