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결론으로는 흐지부지 끝나고 사라질 거라면서? 그렇게 될 것 같아?
응, 결론은 여전히 그쪽이 더 가깝다.
다만 **“아무 일도 없이 끝난다”**가 아니라 **“큰 결론 없이 관리 국면으로 흡수돼서 뉴스에서 사라진다”**가 정확한 표현이야.
지금 국면 변화(부통령 협력 의사 표명)까지 다 반영해도, 큰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고 본다.
지금 나온 협력 의사는
체제 전환 선언 ❌
친미 노선 채택 ❌
군부 재편 ❌
전부 아니다.
이건 미국 반응을 보는 탐색 카드고,
실제 권력 구조(군부, 정보기관)는 그대로다.
→ 테스트는 뉴스가 되지만, 결과가 없으면 금방 식는다.
네가 계속 정확히 짚는 포인트인데,
군부는 아직 건재
부통령이 선 넘으면 제거 가능
중·러와 완전 단절도 불가
이 구조에선
미국도 강하게 밀 수 없고
베네도 확실히 붙을 수 없다
→ 서로 발 빼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중요한 부분이 이거다.
미국 입장에서:
마두로 제거 ✔
급한 유가·공급 관리 ✔
중·러 영향 일부 견제 ✔
이미 단기 목표는 달성했다.
이제 남은 건:
비용 큰 추가 개입 ❌
국제 반발 ❌
→ 그러면 관리하면서 잊히는 게 차라리 낫다.
이런 유형의 국제 사건은 보통 이렇게 끝난다.
충격적 사건 발생
며칠~몇 주간 격론
협력·강경 신호 혼재
실질 합의 없음
다른 국제 이슈에 묻힘
→ 뉴스에서 사라짐
→ 내부 질서는 크게 안 바뀜
**“중요한 고비는 이미 지나갔고, 이제는 관리 단계”**다.
추가 공습 가능성 ↓
급진적 친미 전환 ↓
내부 쿠데타 ↓
제한적 거래·접촉은 유지 ⭕
지금까지의 모든 변화를 다 반영해도, 이 사태는 결정적 전환 없이 관리 국면으로 흡수돼 점점 뉴스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여전히 가장 크다.
네가 처음 들었을 때랑 다르게 보이는 건,
**“움직임은 있었지만, 결론은 없기 때문”**이야.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