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 부통령 입장 바뀌어서 다시 전망.

시사

베네 부통령 입장 바뀌어서 다시 전망.

남기선짱 0 7,038 01.06 20:14

다시 베네 부통령이 미국과 협력의사 보이고 지금 많이 바뀌고 있는데 너가 뉴스들 다 훑어보고 베네 관련 뉴스.. 앞으로 이제 어떻게 되는지 전망. 예측 해봐. 너가 말 했던 예측대로 흘러 갈 가능성이 큰지도 

 

지금 베네수엘라 상황을 보면, 단순한 정권 붕괴나 친미 전환이라고 보기엔 너무 복합적인 국면이다. 최근 보도들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사실들이 확인된다.

첫째, 미군 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가 체포돼 현재 뉴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언론들은 군사 작전을 통한 체포와 기소 사실을 전하고 있다.

둘째, 베네수엘라 최고법원은 델시 로드리게스를 임시 대통령으로 지정했고, 군부도 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즉 권력 공백이 발생한 것은 아니며, 기존 정권의 핵심 인물들이 여전히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셋째, 로드리게스의 메시지가 눈에 띄게 변하고 있다. 초기에는 미국의 군사 행동을 강하게 비난했지만, 최근에는 미국과 협력하겠다는 공식 메시지를 내놓았다. 이는 단순한 즉흥 발언이 아니라 성명과 외교적 표현을 통해 공개적으로 전달되고 있다.

넷째, 국제 사회의 반발도 크다. 중국과 러시아는 강하게 비난하며 자국민 출국 경고까지 내렸고, 국제법 위반 논란도 커지고 있다. 다만 이들 국가가 직접적으로 개입할 조짐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다섯째, 미국의 태도는 즉각적인 통치보다는 압박과 조건 설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트럼프는 ‘관리’라는 표현을 썼지만, 미 행정부 내부에서는 일상적 통치를 하지 않겠다는 선도 함께 긋고 있다.

이 흐름을 종합하면, 베네수엘라는 완전히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건 맞지만 권력 구조가 전복된 상태는 아니다. 로드리게스는 마두로 정권의 핵심 실세 출신이고, 사회주의 노선을 완전히 버린 것도 아니다. 지금은 강경 메시지와 협력 신호가 동시에 나오는 혼합 국면인데, 이는 내부 결속과 외교적 공간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전개를 보면, 단기적으로는 외교적·정책적 교섭 단계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미국과의 협력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면서도, 즉각적인 체제 전환이나 친미 선언으로는 가지 않는 탐색 국면이다. 협력은 하되 주권과 안보는 지킨다는 메시지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중기적으로는 제한적인 거래와 정책 조정이 논의될 수 있다. 제한적 석유 거래, 일부 제재 완화, 인도적 지원이나 기술 협력 같은 관리형 협력이 현실적인 경로다. 이 역시 전면적인 친미 전환이라기보다는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단계적 접근에 가깝다.

장기적으로는 불완전한 안정 상태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 군부와 강경파는 여전히 체제 내부에 남아 있고, 반외세·반간섭 정서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미국은 영향력을 넓히려 하겠지만, 중국과 러시아의 존재 때문에 베네수엘라가 한쪽으로 급격히 기울기도 어렵다.

결국 지금 상황은 단번에 친미 국가로 바뀌는 전개라기보다, 제한적 협력과 국제적 관리 아래에서 불완전한 안정 상태로 이동하는 과정에 가깝다. 뉴스에서 보이는 빠른 변화는 결론이 나왔다는 신호라기보다는, 서로의 반응을 시험하는 전환 국면으로 보는 게 더 현실적이다.

요약하면, 지금 베네수엘라는
강경에서 협력 가능성을 열어둔 외교로 이동 중이지만,
완전한 친미 전환도, 전면 충돌도 아닌
‘관리되는 불확실성’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보는 게 가장 설득력 있는 전망이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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